5월 6일, 사천외국어대학교 브릭스연구원 설립 10주년 기념 행사 및 신시대의 브릭스와 남남협력 학술 세미나가 사천외국어대학교에서 개최됐다. 관련 부서와 중국사회과학원, 각 대학 지역 국가 연구 기관 전문가와 학자 80여 명이 한 데 모여 관련 연구의 지속가능한 질적인 발전 추진과 남남협력을 함께 논의했다.

회의에 참석한 전문가와 학자들은 '신시대의 브릭스와 남남협력', '세계 문명 구도 변화 속 인문교류의 새로운 동향', '브릭스 신개발은행의 포지셔닝·발전·미래' 등 주제에 대해 심도있게 토론했다.

이번 세미나는 사천외국어대학교 브릭스연구원과 지역국가연구원에서 주최하고, 충칭국제문화교류센터의 공동 주관으로 진행됐다.

번역: 사흔릉

교정:왕청청/임주희